|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
- 어프로치샷
- 드라이버 연습
- 퍼팅연습
- 드라이버 비거리
- 해외골프여행
- 골프초보
- 골프비거리
- 골프 그립
- 골프스윙
- 아이언샷
- 스윙교정
- 가성비골프
- 골프레슨
- 뒷땅
- 임팩트
- 롱아이언
- 스윙원리
- 다운블로
- 아마추어 골프
- 백스윙
- 퍼팅
- 비거리레슨
- 골프 스윙
- 아마추어골프
- 다운스윙
- 스타골프
- 스윙레슨
- 퍼팅거리감
- 골프연습
- 일본골프여행
- Today
- Total
목록골프의 모든 것 (95)
스타골프대구
솔직히 저는 드라이버가 안 맞을 때마다 스윙을 고치려고만 했습니다. 레슨도 받고, 영상도 수십 개를 봤는데 이상하게 고쳐지질 않더라고요. 나중에야 깨달은 건데, 문제는 스윙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립을 잘못 잡고 있었던 겁니다. 드라이버 그립 하나만 바꿨는데 구질이 달라지는 경험, 해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구질 파악 — 내 공이 왜 이러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드라이버를 치고 나서 공이 오른쪽으로 휘어 날아가는 슬라이스가 나오는 분이 있고, 반대로 왼쪽으로 낮게 꺾이는 훅으로 고생하는 분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 드라이버를 잡았을 때는 전형적인 슬라이스 구질이었는데, 한동안 원인을 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여기서 먼저 짚어야 할 개념이 스트롱 그립(Strong Grip)입니다. 스트롱 그립이란 왼손 너클이 2~..
솔직히 저는 오랫동안 그립이 그냥 클럽 잡는 방법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얼마나 큰 착각이었는지는 한참 뒤에야 깨달았고요. 그립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공의 탄도와 구질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험을 하고 나서야 "아, 이게 스윙의 시작이구나" 싶었습니다. 스트롱 그립, 위크 그립, 뉴트럴 그립 — 어떤 차이가 있고, 내 스윙엔 뭐가 맞는지 지금부터 풀어보겠습니다.스트롱 그립과 위크 그립, 팩트가 먼저입니다그립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뉩니다. 스트롱 그립(Strong Grip), 위크 그립(Weak Grip), 그리고 뉴트럴 그립(Neutral Grip)입니다. 여기서 스트롱 그립이란 양손의 V자 — 엄지와 검지 사이의 골 — 가 오른쪽 겨드랑이 방향으로 많이 돌아가 있는 형태를 말합니다. 손등이 많이 덮여 ..
퍼터는 돈이라는 말, 골프를 치다 보면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드라이버로 250m를 보내도 그린 위 1m짜리 홀컵을 못 넣으면 그게 다 버디에서 파, 파에서 보기로 무너지거든요. 저도 처음엔 스윙 연습에만 매달리다가 그린 위에서 점수를 쏟아내는 경험을 반복하고 나서야 퍼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 셋업부터 거리감까지 하나씩 고쳐가면서 실제로 점수가 달라졌습니다. 어디서 막히고 있는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제 경험 기반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셋업 자세부터 흔들리면 퍼팅은 시작도 안 됩니다퍼팅에서 가장 먼저 잡아야 할 것은 어드레스(address), 즉 공을 치기 전 몸의 준비 자세입니다. 여기서 어드레스란 클럽을 공 뒤에 두고 두 발의 위치, 체중 배분, 손의 위치를 모두 세팅하는 초기 자..
골프장에 가면 꼭 한 명씩은 있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자 "환불해 주세요"를 외치거나, 그린 상태가 마음에 안 든다며 스마트폰을 들이대는 분들. 저도 처음엔 그냥 웃고 넘겼는데, 몇 년째 필드를 다니다 보니 이제는 그게 그냥 웃기지가 않습니다. 캐디피는 15~16만 원을 훌쩍 넘어섰는데, 골프 매너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도 꺼내지 않는 현실이 정말 답답합니다. 캐디피 15만 원 시대, 비용이 오른 만큼 매너도 올랐을까코로나 이후 국내 골프장 비용은 그야말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그린피(Green Fee), 즉 코스 사용료는 물론이고, 카트비에 캐디피까지 한 라운드에 1인당 20만 원을 훌쩍 넘기는 게 이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여기서 캐디피란 캐디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플레이어들이 지불하는 비용으로, 보..
솔직히 처음 하노이 골프여행을 계획할 때만 해도 "굳이 하노이까지?"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다낭이나 나트랑이 더 익숙하니까요. 그런데 직접 힐탑 밸리 CC 라운딩을 마치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골프장 상태, 라운딩 후 한인타운에서의 저녁, 합리적인 비용까지 — 하노이는 처음 가는 분들도, 다시 가는 분들도 실망시키지 않는 코스였습니다. 힐탑 밸리 CC, 세 번 놀라는 골프장하노이 시내 한인타운에서 차로 약 50분이면 닿는 힐탑 밸리 CC(Hilltop Valley Golf Club)는 산 능선을 따라 설계된 27홀 규모의 골프장입니다. 제가 직접 가보니 "세 번 놀란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입구에서 마주치는 경관부터가 다릅니다. 그린 위에서 보이는 주변 산세는 카메라로는 다..
반트리 컨트리클럽(Van Tri CC)은 100% 회원제 골프장으로, 일반 예약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확인해 보니 정말이었습니다. 하노이 골프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현실이 바로 이 접근성 문제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맞닥뜨리는 현실은 "동남아니까 저렴하겠지"라는 기대가 완전히 빗나간다는 것입니다. 하노이 골프여행의 배경 — 왜 지금 주목받는가베트남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6~7%대의 GDP 성장률을 유지해온 나라입니다(출처: World Bank). 이 성장 에너지가 골프 인프라에도 그대로 투입되었고, 그 결과가 지금 하노이 근교 골프장들의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라운딩을 해봤는데,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
방콕 골프여행을 앞두고 항공권을 검색하다 보면 한숨부터 나올 때가 있습니다. 성수기 시즌이면 1인당 100만 원을 훌쩍 넘는 직항 요금이 버젓이 뜨거든요. 저도 처음엔 그냥 눈 감고 결제하려다가 상해 환승 루트를 알게 된 이후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항공료를 아낀 만큼 현지에서 더 즐길 수 있다는 걸, 직접 다녀오고 나서야 실감했습니다. 상해 환승 항공으로 항공료 40~60만 원 아끼기방콕 직항이 부담스럽다고 하면 "경유하면 너무 오래 걸리지 않냐"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타보니 완전히 다른 얘기였습니다.여기서 말하는 경유 루트는 중국 상해 푸동공항(PVG)을 경유하는 방식입니다. 푸동공항이란 상해에 위치한 중국 최대 국제공항으로, 한국에서 동남아로 이..
방콕에서 차로 50분, 노스턴랑싯CC의 페어웨이 잔디를 처음 밟았을 때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한국 골프장에서 그린피 20만 원 넘게 내고도 보기 힘든 컨디션이 여기 있었거든요. 국내 골프장이 비싼 요금을 받으면서도 잔디 관리에 변명이 많다는 걸 새삼 실감한 라운드였습니다. 노스턴랑싯CC, 직접 쳐보니 소문과 달랐습니다일부에서 노스턴랑싯CC가 시설이 낡고 별로라는 이야기가 돌더군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 봤습니다.클럽하우스는 최근 전면 리뉴얼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리뉴얼(Renewal)이란 노후화된 시설을 새롭게 교체하거나 개보수하는 작업을 말하는데, 락커룸부터 레스토랑까지 깔끔하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이는 코스 전경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광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