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
- 퍼팅연습
- 뒷땅
- 골프 그립
- 골프스윙
- 골프초보
- 스윙교정
- 어프로치샷
- 아이언샷
- 백스윙
- 스윙레슨
- 골프연습
- 해외골프여행
- 아마추어 골프
- 스윙원리
- 스타골프
- 퍼팅거리감
- 아마추어골프
- 가성비골프
- 다운블로
- 골프 스윙
- 골프비거리
- 임팩트
- 롱아이언
- 드라이버 연습
- 퍼팅
- 비거리레슨
- 일본골프여행
- 골프레슨
- 드라이버 비거리
- 다운스윙
- Today
- Total
목록2026/08 (33)
스타골프대구
연습장에서 100개를 쳐도 막상 필드에 나가면 공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는 경험, 저도 꽤 오래 겪었습니다. 원인을 찾다 보니 결국 하나로 귀결됐습니다.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것. 골프는 멀리, 정확하게 보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어드레스 순간부터 온몸을 굳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힘을 빼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왜 못 빠지는지, 그리고 자유낙하 개념을 실제로 적용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알면서도 못 빠지는 힘 — 어드레스의 함정골프를 배운 지 얼마 안 됐을 때, 레슨 프로한테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어깨 힘 빼세요"였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지금 뺐는데?' 싶었는데, 막상 스윙 영상을 돌려보면 어깨가 잔뜩 올라가 있더군요. 자기가 힘을 주고 있는지조차..
아이언을 잡으면 늘 뒷땅 아니면 탑핑. 방향은 둘째 치고 거리감조차 들쭉날쭉해서 한 라운드 내내 머릿속이 복잡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 문제는 스윙 자체가 아니라 중심축이 무너지는 데 있었습니다. 원리 하나를 바로잡으니 나머지가 따라왔습니다. 중심축과 다운블로우 — 아이언 샷의 두 기둥골프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게 똑딱이입니다. 그리고 L to L, 풀스윙으로 넘어가죠. 그런데 제가 돌아보면 이 단계에서 중심축(Center Axis)을 제대로 잡지 못한 채 스윙만 크게 키웠습니다. 여기서 중심축이란 어드레스 때 세워진 명치의 수직 라인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백스윙 내내 상체가 이 선을 벗어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바닥에 스틱 하나를 발 앞에 세워두고 스윙을 해봤을 때 몸통..
연습장에서 몇 시간씩 공을 때리는데 정작 필드에 나가면 똑같은 미스가 반복되는 경험, 저도 한동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잘못된 동작을 반복하면서 그 위에 교정을 쌓아올리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골프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동작을 그대로 두고 다른 부분만 고치려 하면, 몸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잘못된 동작이 교정을 막는 이유해외 골프 여행을 몇 번 다녀오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일본이나 동남아 유명 골프장에서도 한국 골퍼들은 유독 눈에 띌 만큼 많았고, 그 열정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연습량과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제 경험상 이건 단순히 연습 시간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골프에서 반드시 고쳐야 할 대표적인 동작이 두 가지 있습니다..
7번 아이언이나 5번 아이언이나 거리가 똑같이 나온다면, 혹시 그게 스윙 탓이 아니라 클럽 탓이라고 생각하신 적 없으십니까? 저도 한동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겪어보니 문제는 클럽이 아니라 임팩트 순간의 로프트 각도에 있었습니다. 이 하나를 이해하고 나서야 롱아이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5번이나 7번이나 거리가 같은 진짜 이유필드에서 5번 아이언을 잡았을 때 정작 7번 아이언과 거리가 비슷하게 나온 경험, 저도 여러 번 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스윙 스피드 문제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원인은 전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클럽마다 헤드에 새겨진 각도, 즉 로프트(loft)가 다릅니다. 여기서 로프트란 클럽 페이스가 수직에서 얼마나 뒤로 눕혀져 있는지를 나타내..
솔직히 저는 처음 필드에 나갔을 때 뭘 모르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스크린에서 몇 번 치고 나간 게 전부였는데, 그린 위에서 동반자 퍼팅 라인을 밟고 다녔던 게 지금도 부끄럽습니다. 골프는 기술만큼이나 매너가 절반이라는 걸, 그날 이후로 몸으로 배웠습니다. 필드에 나오기 전, 제가 몰랐던 것들국내 골프 인구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있습니다(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그 숫자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골프를 배워 필드에 나오는 분들이 늘었는데, 제가 직접 겪어보니 문제는 스윙이 아니었습니다. 라운드 중에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처음 필드에 나갔을 때 저는 세컨샷 지점으로 이동하면서 클럽을 딱 하나만 들고 나갔습니다. 막상 경사지에 서보..
저도 처음엔 우드 채만 잡으면 이상하게 몸이 굳었습니다. 드라이버 샷이 짧게 끝나서 두 번째 샷에 우드를 잡아야 하는 순간, 머릿속에 "멀리 보내야 해"라는 말이 먼저 들어차니 정작 스윙은 엉망이 됐죠. 우드 뒷땅의 원인은 채 탓이 아니라 마음 탓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스윙이 조금씩 살아났습니다. 우드 뒷땅, 왜 계속 나오는 걸까제가 직접 겪어보니 우드 뒷땅에는 크게 두 가지 패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클럽 헤드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며 공 뒤를 찍는 두꺼운 뒷땅이고, 다른 하나는 헤드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며 공 밑을 긁어내는 터덕이는 뒷땅입니다.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둘 다 뒷땅이지만 원인이 전혀 달랐으니까요.터덕이는 뒷땅이 왜 생기냐면, 드라이버처럼 몸을 뒤로 기울..
드라이버 300야드? 아이언 샷 정확도? 사실 그것보다 스코어를 더 빠르게 줄여주는 건 퍼팅입니다. 제가 직접 겪어봤는데, 파온(Par On)에 성공해 놓고도 3퍼트·4퍼트를 남발하면서 허무하게 스코어를 날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정작 가장 많이 쓰는 채인데, 연습장에서 가장 먼저 내려놓는 채이기도 하죠. 그 이유와 제가 바꾼 것들을 솔직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퍼팅 그립, 왜 이렇게 잡아야 하는가퍼팅 그립(Putting Grip)이란 퍼터를 손에 쥐는 방식 자체를 뜻합니다.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손목의 개입을 최소화해 스트로크의 일관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그립을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 전면(팜 그립 방식)에 닿게 쥔다는 점입니다. 손가락으로 쥐면 그만큼..
연습장에서 있는 힘껏 채를 휘두르는데도 비거리가 늘지 않아 허탈했던 적이 있습니다. 땀은 비 오듯 흘리는데 볼 스피드는 제자리걸음이었죠. 그때 저는 힘이 부족한 게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원인은 전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왼손 손목 안쪽에 튀어나온 작은 뼈 하나, 두상골(豆狀骨)이 그 핵심이었습니다. 두상골이 비거리를 가르는 이유두상골이란 왼손 새끼손가락 아랫부분, 손목 척골 쪽에 콩알처럼 툭 튀어나온 뼈입니다. 여기서 척골(尺骨)이란 팔뚝 안쪽을 구성하는 두 뼈 중 새끼손가락 방향에 있는 뼈로, 손목과 이어지는 연결 지점 역할을 합니다. 쉽게 말해 왼손을 펴고 손목 바깥쪽을 보면 가장 아랫부분에 볼록 솟아 있는 그 뼈가 바로 두상골입니다.제가 처음 이 개념을 접했을 때 반신반의했습니다. 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