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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윙교정 (5)
보기골퍼의 스윙노트
아마추어 골퍼 10명 중 7명이 겪는다는 오버더탑, 원인은 골반과 어깨였습니다아마추어 골퍼 10명 중 7명이 겪는 스윙 오류가 바로 오버더탑(Over the Top), 즉 엎어치는 동작입니다. 저도 한때 이 문제로 연습장에서 3시간씩 땀을 흘렸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원인을 모른 채 공만 때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엎어치는 스윙의 원인 분석: 골반과 어깨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엎어치는 스윙을 교정하려는 많은 골퍼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모른 채 "클럽을 안쪽으로 내려야 한다"는 단순한 말만 믿고 연습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그 과정을 겪어봤는데, 1년 넘게 연습해도 슬라이스가 줄지 않았고 오히려 스윙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핵심은 골반의 회전 방향과 어깨의 회전 ..
스윙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몇 달을 백스윙만 고쳤는데, 공은 여전히 오른쪽으로 흘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문제는 스윙이 아니라 클럽페이스가 임팩트 내내 열려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아마추어 골퍼 대부분이 엉뚱한 곳을 고치느라 시간을 낭비합니다. 클럽페이스 하나만 제대로 잡아도 슬라이스, 어퍼블로, 스쿠핑이 한꺼번에 잡힙니다.슬라이스의 진짜 원인은 클럽페이스 열림이었습니다골프를 처음 배우는 분들이 슬라이스를 고치려고 가장 먼저 손대는 게 스윙 궤도입니다. 아웃-인(Out-In) 궤도, 그러니까 타깃 라인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가로질러 치는 궤도가 문제라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여러 방법을 써봤더니, 궤도를 아무리 교정해도 슬라이스가 잡히지..
7번 아이언이나 5번 아이언이나 거리가 똑같이 나온다면, 혹시 그게 스윙 탓이 아니라 클럽 탓이라고 생각하신 적 없으십니까? 저도 한동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겪어보니 문제는 클럽이 아니라 임팩트 순간의 로프트 각도에 있었습니다. 이 하나를 이해하고 나서야 롱아이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5번이나 7번이나 거리가 같은 진짜 이유필드에서 5번 아이언을 잡았을 때 정작 7번 아이언과 거리가 비슷하게 나온 경험, 저도 여러 번 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스윙 스피드 문제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원인은 전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클럽마다 헤드에 새겨진 각도, 즉 로프트(loft)가 다릅니다. 여기서 로프트란 클럽 페이스가 수직에서 얼마나 뒤로 눕혀져 있는지를 나타내..
저도 처음엔 우드 채만 잡으면 이상하게 몸이 굳었습니다. 드라이버 샷이 짧게 끝나서 두 번째 샷에 우드를 잡아야 하는 순간, 머릿속에 "멀리 보내야 해"라는 말이 먼저 들어차니 정작 스윙은 엉망이 됐죠. 우드 뒷땅의 원인은 채 탓이 아니라 마음 탓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스윙이 조금씩 살아났습니다. 우드 뒷땅, 왜 계속 나오는 걸까제가 직접 겪어보니 우드 뒷땅에는 크게 두 가지 패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클럽 헤드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며 공 뒤를 찍는 두꺼운 뒷땅이고, 다른 하나는 헤드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며 공 밑을 긁어내는 터덕이는 뒷땅입니다.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둘 다 뒷땅이지만 원인이 전혀 달랐으니까요.터덕이는 뒷땅이 왜 생기냐면, 드라이버처럼 몸을 뒤로 기울..
솔직히 저는 꽤 오랫동안 백스윙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공이 오른쪽으로 날아가면 그립을 탓했고, 뒷땅이 나면 체중 이동을 탓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제가 찾아낸 근본 원인은 딱 하나였습니다. 어드레스에서 잡은 척추각이 백스윙 도중 무너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롱아이언일수록 이 문제가 훨씬 두드러지는데, 정작 그걸 깨닫는 데 한참이 걸렸습니다. 롱아이언이 유독 안 맞는 이유, 짐작하고 계십니까7번 아이언까지는 그럭저럭 맞는데 5번, 4번으로 넘어가면 갑자기 공이 흔들리기 시작한다는 분들, 저도 그랬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클럽이 길어서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스윙을 영상으로 찍어서 분석해보니 원인이 전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롱아이언은 클럽 자체가 미드아이언보다 서 있는 각도, 즉 라이각이 직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