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골퍼의 스윙노트

스크린 모션 영상으로 오버더탑과 캐스팅을 확인하고 포인트 레슨으로 고친 이야기 본문

골프의 모든 것/스윙기술(백스윙,임팩트,그립 등 스윙 교정)

스크린 모션 영상으로 오버더탑과 캐스팅을 확인하고 포인트 레슨으로 고친 이야기

보기골퍼 2026. 9. 6. 11:19
보기골퍼의 스윙노트 · 오버더탑 노트
스크린 모션 영상을 보고서야
제 스윙이 왜 안 맞는지 알았어요
24년 11월 말 스크린 골프장  |  1년 가까이 연습  |  포인트 레슨 약 일주일  |  오버더탑 · 캐스팅
고치기 전 7번 아이언
보통 150m
잘못 맞으면 130m도 안 감
연습장 프로 포인트 레슨
대략 일주일
지금 7번 아이언
기본 150m
잘 맞으면 160m

공이 잘 안 맞고, 맞아도 슬라이스가 나던 이유를 스크린 골프장 화면에서 처음 봤어요. 이 글은 그걸 알게 된 날부터 연습장에서 1년 가까이 연습하고, 포인트 레슨을 받아 달라지기까지 적은 이야기예요.

 

"26년 4월, 보성CC, 오버더탑과 캐스팅을 고친 뒤 라운딩"

 

24년 11월 말, 스크린 골프장 모션 영상에서 확인했어요

24년 11월 말에 친구들과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어요. 그때 스크린의 스윙 모션 영상으로 제 스윙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그때 든 생각
아~ 이래서 공이 잘 안 맞구나. 맞아도 슬라이스가 났구나.

슬라이스로 고민하던 때 연습장 프로에게 레슨을 받았던 이야기는 이 글에 적어 두었어요.

1년 가까이 연습장에서 3시간씩 연습했지만 결과는 안 좋았어요

영상을 본 뒤로 동영상도 찾아보고, 연습장에서 1년 가까이 꾸준히 연습했어요. 한 번에 3시간씩 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안 좋았어요.

제7번 아이언은 보통 150m를 가는데, 잘못 맞으면 스크린 골프장에서 130m도 안 가는 경우가 있었어요.

혼자 하기 힘든 연습이라 포인트 레슨을 받았어요

연습장 프로가 방법을 알려 줬어요. 이건 혼자 하기 힘든 연습 방법이라 연습장 프로에게 돈을 내고 포인트 레슨을 받았어요. 대략 일주일 정도 받았어요.

결과는 좋았어요. 요즘은 잘 맞으면 7번 아이언이 160m 정도 나가고, 기본으로 150m는 가요.

구분 고치기 전 포인트 레슨 뒤
연습 방법 연습장에서 혼자 1년 가까이, 3시간씩 연습장 프로에게 포인트 레슨 약 일주일
7번 아이언 보통 150m, 잘못 맞으면 130m도 안 감 기본 150m, 잘 맞으면 160m

연습장에서는 잘 안 나오는데 필드에서는 나왔어요

저는 오버더탑과 캐스팅이 둘 다 나왔어요. 연습장에서는 잘 안 나오는데, 필드에 나가면 마음이 급해져서 오버더탑이 나왔어요. 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캐스팅이 되는 것도 느꼈어요.

아직 안 풀린 것
지금도 가끔 필드에서 마음이 급하거나 공을 멀리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면, 이런 동작이 저도 모르게 나오는 것 같아요.

골프는 한두 번 연습한다고 고쳐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어요

이 경험으로 골프는 한두 번 연습한다고 고쳐지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연습장에서 시간을 더 쓰겠다고 마음먹었고, 승부욕도 생겼어요.

주변에는 아무리 해도 실력이 안 늘어서 골프가 자기와 안 맞는다며 그만두는 사람도 있었어요.

• • •
오늘 건진 한 줄
제 경우에는 1년 가까이 혼자 연습해도 안 풀리던 게, 연습장 프로에게 포인트 레슨을 받고서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