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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골프2

방콕 골프여행 (노스턴랑싯CC, 잔디관리, 3색골프) 방콕에서 차로 50분, 노스턴랑싯CC의 페어웨이 잔디를 처음 밟았을 때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한국 골프장에서 그린피 20만 원 넘게 내고도 보기 힘든 컨디션이 여기 있었거든요. 국내 골프장이 비싼 요금을 받으면서도 잔디 관리에 변명이 많다는 걸 새삼 실감한 라운드였습니다. 노스턴랑싯CC, 직접 쳐보니 소문과 달랐습니다일부에서 노스턴랑싯CC가 시설이 낡고 별로라는 이야기가 돌더군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 봤습니다.클럽하우스는 최근 전면 리뉴얼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리뉴얼(Renewal)이란 노후화된 시설을 새롭게 교체하거나 개보수하는 작업을 말하는데, 락커룸부터 레스토랑까지 깔끔하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이는 코스 전경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광활하.. 2026. 7. 14.
라오스 골프여행 (골프장 비교, 비수기 특가, 루앙프라방) 동남아 골프여행을 알아보다 보면 어느 순간 라오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이렇게 좋을 수 있나 싶어서 제가 직접 가봤는데,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비수기 기준으로 골프, 숙박, 식사를 묶어서 하루 7만 원대면 해결되는 나라가 흔하지 않거든요. 여기에 골프장 퀄리티까지 기대 이상이었으니, 왜 요즘 라오스가 뜨는지 데이터와 경험 두 가지 축으로 짚어보겠습니다.골프장 비교: 롱비엔CC, 라오CC, 부영CC는 실제로 어떤가라오스 비엔티안을 대표하는 골프장은 크게 세 곳입니다. 롱비엔CC, 라오CC, 그리고 부영CC. 이 세 곳 모두 회원제 골프장(Member Course)으로 운영됩니다. 여기서 회원제 골프장이란 단순히 돈 내고 치는 퍼블릭 코스가 아니라, 회원 중심으로 코스 관리와 서.. 202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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