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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타대, 90타대, 80타대마다 막힌 곳이 달랐어요

보기골퍼 2026. 10. 15. 17:09
보기골퍼의 스윙노트 · 타수 노트
100타대, 90타대, 80타대
점수대마다 막힌 곳이 달랐어요
14년 10월 첫 라운딩  |  15·16년 100타대  |  18년 80타대
첫 라운딩
14년 10월
부산 에덴밸리CC
80타대를 친 때
18년
필드에서 7번 아이언
꾸준히 150m

골프를 치면서 점수대가 바뀔 때마다 막히는 곳이 달랐어요. 이 글은 제가 100타대에서 90타대, 80타대로 내려오면서 점수대별로 겪은 일과, 지금도 남아 있는 고민을 적은 이야기예요.

 

 

"2014년 10월 부산 에덴밸리CC 첫 라운딩 동반자들과 함께 정신없는 시간"

14년 10월, 부산 에덴밸리CC에서 첫 라운딩을 했어요

14년 10월에 부산 에덴밸리CC에 처음 갔어요. 그날 동반자들이 처음 치는 것치고 잘 친다고 해 줬어요.

15년, 16년에는 필드에 나갈 때마다 100타를 쳤어요. 이후 90타대를 치다가, 80타대는 18년에 처음 쳤어요.

100타대: 스윙이 빨라서 공이 안 맞았어요

연습장에서는 제 스윙이 빠른지 몰랐어요. 그런데 필드에 나가 스윙을 하니 공이 잘 안 맞았어요. 동반자들이 스윙이 빨라서 그렇다고 알려 줬어요.

그 뒤로 연습장에서 템포를 맞춰 연습했어요. 약 1년 정도 했어요.

100타대: 연습장 거리와 필드 거리가 달랐어요

7번 아이언은 스크린 골프에서는 160m가 나갔는데, 필드에서는 꾸준히 150m가 나갔어요. 그때 제 거리를 정확히 알았어요.

드라이버는 220m를 예상하고 강하게 쳤는데, 그만큼 안 나갔어요.

거리를 확인한 방법
연습장에서 대략적인 거리를 재 보고, 필드에서 거리측정기로 정확히 확인했어요.

90타대: 숏퍼팅을 놓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90타대를 칠 때는 숏퍼팅을 많이 놓쳤어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때 같이 라운딩을 나간 프로가 이야기를 해 줬어요.

연습장에서는 암락 퍼터를 써 봤어요. 편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좋았어요. 필드에서는 쓰지 않았지만, 연습장에서 암락 퍼터로 연습한 안정감과 편안함이 필드에서 도움이 됐어요.

퍼팅 이야기는 퍼팅 셋업 글과 퍼터 피팅 글에도 적어 두었어요.

80타대: 슬라이스를 고쳐 드로우로 돌아오고, 웨지 거리를 정했어요

18년부터는 드로우 구질이었어요. 그런데 점점 슬라이스로 변하면서 힘들었어요. 나만의 구질이 필요할 때 내 정확한 구질을 몰랐어요. 그러다 22년에 슬라이스 구질을 고쳐서 다시 드로우 구질로 돌아왔어요.

슬라이스를 고친 과정은 이 글에 적어 두었어요.

웨지는 110m에서는 48도, 100m에서는 52도, 90m 이하에서는 56도를 기준으로 삼았어요. 지금도 필드에서 짧은 거리에서는 웨지 아이언을 써요.

점수대 막힌 곳 한 일
100타대 스윙이 빨라서 공이 안 맞았어요. 내 거리를 몰랐어요 연습장에서 템포를 맞춰 약 1년 연습, 연습장에서 거리를 재고 필드에서 거리측정기로 확인
90타대 숏퍼팅을 많이 놓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같이 나간 프로의 조언, 연습장에서 암락 퍼터로 연습
80타대 나만의 구질이 필요할 때 내 정확한 구질을 몰랐어요. 드로우가 슬라이스로 변해서 힘들었어요 22년에 슬라이스를 고쳐 드로우 구질로 돌아옴, 웨지 거리 기준을 정함
지금 짧은 퍼팅을 가끔 놓쳐요 내 타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해요

지금도 남은 것: 24년 2월 라오스 롱비엔CC에서 94타를 쳤어요

24년 2월에 라오스 롱비엔CC에 갔는데, 94타를 쳤어요. 그날 라운딩은 최악이었어요. 잔디가 짧아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그린 주변에서 뒤땅이 많이 나왔어요.

퍼팅은 매번 거리가 짧아서 쓰리퍼트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도 퍼팅이 고민이에요. 짧은 퍼팅은 가끔 놓치는데, 놓치면 기분이 안 좋아져요.

 

 

“2024년 2월, 라오스 롱비엔CC에서 완전 망친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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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진 한 줄
내 타수에서 너무 많은 것을 할 필요는 없지만, 내 타수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하자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