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가성비골프
- 임팩트
- 골프 레슨
- 다운블로
- 아마추어골프
- 골프연습
- 골프비거리
- 골프
- 어프로치샷
- 스윙원리
- 골프레슨
- 헤드무게
- 숏게임
- 스타골프
- 어드레스
- 골프 스윙
- 드라이버 연습
- 비거리레슨
- 스윙레슨
- 스윙교정
- 퍼팅
- 골프 비거리
- 다운스윙
- 아마추어 골프
- 골프원리
- 골프스윙
- 골프초보
- 드라이버 비거리
- 아이언샷
- 백스윙
- Today
- Total
목록골프의 모든 것 (22)
보기골퍼의 스윙노트
보기골퍼의 스윙노트 · 에이밍 노트공은 잘 맞았는데 자꾸 오른쪽으로알고 보니 몸이 돌아가 있었어요23년 8월 | 씨사이드 CC | 에이밍 | 후반 홀에서 바뀐 점전반 홀공은 똑바로 잘 갔는데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갔어요후반 홀일행이 알려 줘서 알았고, 클럽을 땅에 놓고 쳐 봤어요결과후반 두 홀을 남기고, 어드레스에서 목표를 정확히 보게 됐어요23년 8월에 씨사이드 CC에서 라운딩을 했어요. 이 글은 그날 전반에는 이유를 몰랐고, 후반에 겨우 알아낸 이야기예요. 1잘 맞았는데, 가 보면 공이 없었어요전반 홀 대부분이 그랬어요. 공은 똑바로 잘 날아갔는데, 번번이 목표보다 우측으로 갔습니다. 잘 맞았다고 생각하고 걸어가 보면 거기에 공이 없었어요.그때 든 생각잘 맞았는데 가 보면 공이 없으니 기분..
레슨 10번 받아도 스윙이 그대로인 진짜 이유레슨을 10번 받은 사람이랑 한 번도 안 받은 사람 스윙이 비슷해 보인다면, 그게 진짜 레슨 문제일까? 나는 오랫동안 골프 치면서 문제의 본질은 레슨 횟수가 아니라 스윙 시퀀스, 그러니까 스윙 순서를 제대로 알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걸 몸으로 깨달았다. 순서 하나 틀리면 아무리 좋은 자세도 그냥 무너지더라. 스윙 시퀀스, 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모른다골프 10년 넘게 친 사람도 "스윙 순서 정확히 말해봐" 하면 대부분 말문이 막힌다. 나도 솔직히 처음엔 대충 안다고 생각했다. 근데 막상 제대로 설명하려니까 머릿속이 하얘지더라. 이게 나만 그런 게 아니고, 레슨 현장에서도 순서를 정확히 아는 수강생이 거의 없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스윙 시퀀스(Swing S..
싱글 골퍼들이랑 라운딩 하다가 진짜 어이없었던 순간싱글 골퍼들이랑 라운딩해보면 진짜 이해 안 되는 순간이 있다. 딱 봐도 이번 홀 망쳤다 싶은데, 스코어카드 보면 파다. 나도 처음엔 그냥 운이 좋았나 보다 했다. 그런데 몇 번 겪어보니까 그게 운이 아니더라. 어프로치였다. 그 차이가 어디서 나오는지, 내가 직접 부딪히고 연습하면서 알게 된 거 정리해 봄.싱글이랑 보기 골퍼, 진짜 차이는 어프로치더라보통은 싱글 골퍼는 드라이버나 아이언부터가 차원이 다르다고들 생각하잖아. 근데 같이 쳐보니까 꼭 그런 것도 아니었다. 드라이버가 300야드씩 나가는 것도 아니고, 아이언으로 핀에 딱딱 꽂는 것도 아니고. 큰 실수만 안 하면, 기술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그러면 뭐가 다른 거냐. 내가 보기엔 이건 퍼팅이랑 ..
20년 골프 인생, 그립 하나 제대로 잡았으면 달랐을 겁니다골프 레슨 첫날, 프로에게 가장 먼저 배우는 게 그립입니다. 그런데 20년 넘게 골프를 쳐온 저도 여전히 "처음 그립을 제대로 잡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초 하나가 스코어를 몇 타씩 갈라놓는다는 걸, 직접 겪고 나서야 실감했습니다. 그립의 종류, 어떤 게 나한테 맞을까골프 그립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오버래핑 그립, 인터락킹 그립, 베이스볼 그립입니다. 여기서 오버래핑 그립이란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와 중지 사이에 올려놓는 방식을 말합니다. 손가락이 "위에 올라간다"라고 해서 오버랩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인터락킹 그립은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 검지를 서로 깍지 끼는 방식입니다. 손이 작거나 악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경우에..
롱아이언 대신 유틸리티, 이 클럽 하나로 스코어가 바뀝니다유틸리티 클럽은 우드와 롱아이언의 장점을 합쳐 만든 클럽입니다. 제가 처음 유틸리티를 손에 쥐었을 때, 생긴 건 우드 같은데 왜 롱아이언 자리에 쓰는지 한동안 감이 안 잡혔습니다. 그런데 라운딩을 거듭하면서 이 클럽 하나가 스코어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걸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비로소 제대로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틸리티 클럽의 특징 — 왜 생겨났고, 누구에게 필요한가골프 클럽은 크게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로 나뉩니다. 그런데 그 사이 어딘가 애매한 거리를 채우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유틸리티 클럽(Utility Club)입니다. 유틸리티 클럽이란 롱아이언(4번, 5번 아이언)의 비거리 역할을 하면서도 우드에 가까운 헤드 형태를 가진 클럽..
보기골퍼의 스윙노트 · 퍼팅 노트당겨 치는 퍼트가 불안했던 블레이드,말렛으로 바꾸고 마음이 편해졌어요22년 5월 | 하노이 반트리 CC | 블레이드 → 말렛 | 퍼터 피팅상황22년 5월, 하노이 반트리 CC 라운딩. 블레이드 퍼터로 자꾸 당겨 쳤어요내가 해본 것골프샵에서 퍼팅 장면을 찍어 데이터로 피팅하고, 말렛 퍼터로 교체결과쓰리퍼트가 줄고, 2~4번 라운딩 뒤 3~7타 정도 줄어든 것 같아요퍼터가 너무 어렵다고 느낀 적이 있어요. 공이 제가 보낸 방향으로 곧게 가 주질 않아서, 직진성이 없다는 느낌이 계속 있었거든요. 이 글은 그 퍼터를 바꾸고 나서 제 라운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1하노이에서도 퍼트가 불안했어요5월에 하노이에 갔을 때 반트리 CC에서 라운딩을 했어요. ..
홀컵만 보다가 매번 놓쳤던 이유, 폴라인이었습니다3m 거리에서 홀컵만 뚫어지게 보고 쳤는데, 공이 홀 옆으로 그대로 흘러가버린 적 없으신가요? 제가 필드에 나갈 때마다 실감하는 건데, 아마추어 골퍼 대부분이 그린에 올라오면 홀컵만 봅니다. 정작 공이 어떻게 구를지는 아무도 계산하지 않은 채로요. 그린 리딩, 즉 경사를 읽는 법만 제대로 익혀도 퍼팅 성공률이 확 달라집니다. 제가 직접 써봤더니 이게 단순한 이론이 아니었습니다. 폴라인을 모르면 방향 자체가 틀린다일반적으로 그린 리딩이라고 하면 공 뒤에 서서 홀컵 방향을 오래 들여다보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 오래 본다고 경사가 보이는 게 아니었거든요. 그린 리딩에서 가장 먼저 파악해야 ..
드라이버는 쇼, 퍼터는 돈 — 스코어를 지키는 세 가지 습관드라이버 250m를 날려도 1m 퍼트를 놓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게 골프입니다. 제가 구력 10년 넘게 쌓으면서 깨달은 건 딱 하나였습니다. 스코어는 드라이버가 아니라 그린 주변에서 만들어진다는 것. 샷 선택 — 멋진 샷이 스코어를 망친다골프를 처음 배울 때, 저는 그린 주변에서 로브샷(lob shot)을 즐겨 시도했습니다. 로브샷이란 웨지로 공을 높이 띄워 핀 바로 옆에 '탁' 세우는 기술인데, TV에서 프로들이 치는 걸 보면 정말 멋있거든요. 그런데 직접 해보니 현실은 달랐습니다. 잘 맞으면 한 번, 못 맞으면 뒤땅이 나거나 얇게 맞아서 공이 그린을 훌쩍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날 스코어가 박살 나는 건 순식간이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는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