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골퍼의 스윙노트

당겨 치는 퍼트가 불안했던 블레이드, 말렛으로 바꾸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본문

골프의 모든 것/장비,기타(골프채, 골프장 특성 및 특징)

당겨 치는 퍼트가 불안했던 블레이드, 말렛으로 바꾸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보기골퍼 2026. 9. 8. 08:19
보기골퍼의 스윙노트 · 퍼팅 노트
당겨 치는 퍼트가 불안했던 블레이드,
말렛으로 바꾸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22년 5월  |  하노이 반트리 CC  |  블레이드 → 말렛  |  퍼터 피팅
상황
22년 5월, 하노이 반트리 CC 라운딩. 블레이드 퍼터로 자꾸 당겨 쳤어요
내가 해본 것
골프샵에서 퍼팅 장면을 찍어 데이터로 피팅하고, 말렛 퍼터로 교체
결과
쓰리퍼트가 줄고, 2~4번 라운딩 뒤 3~7타 정도 줄어든 것 같아요

퍼터가 너무 어렵다고 느낀 적이 있어요. 공이 제가 보낸 방향으로 곧게 가 주질 않아서, 직진성이 없다는 느낌이 계속 있었거든요. 이 글은 그 퍼터를 바꾸고 나서 제 라운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1
하노이에서도 퍼트가 불안했어요

5월에 하노이에 갔을 때 반트리 CC에서 라운딩을 했어요. 그때 쓰던 퍼터는 블레이드였어요. 저는 퍼트를 할 때 자꾸 공을 당겨 치는 버릇이 있었고, 그래서 그린에만 올라가면 항상 불안했어요.

2
한국에 와서 피팅을 받았어요

피팅은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골프숍을 찾아가 퍼팅하는 장면을 촬영했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팅을 받았습니다. 상담해 준 매니저가 말렛 퍼터를 권했고, 저는 권유대로 블레이드에서 말렛으로 바꿨습니다.

3
쓸수록 손에 익었어요

말렛 퍼터는 쓰면 쓸수록 점점 익숙해졌어요. 쓰리퍼트가 줄었고, 2~4번 라운딩을 하고 나니 3~7타 정도 줄어든 것 같아요.

그때 든 생각
말렛으로 바꾸니까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믿음이 생기니까 자신감도 따라왔고, 그러니까 점수도 잘 나왔어요.
4
퍼터를 바꾸기 전과 후
구분 바꾸기 전 바꾼 후
퍼터 블레이드 말렛
퍼트할 때 마음 자꾸 당겨 치는 퍼트 때문에 항상 불안했어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믿음과 자신감이 생겼어요
라운드 결과 쓰리퍼트가 많았어요 쓰리퍼트가 줄고, 2~4번 라운딩 뒤 3~7타 정도 줄어든 것 같아요
• • •
오늘 건진 한 줄
퍼터가 바뀌니 마음이 편해졌고, 마음이 편해지니 점수가 따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