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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운딩 벙커에서 4번을 치고도 못 나왔는데, 지금도 핀에는 붙이기 어려워요

보기골퍼 2026. 10. 19. 16:13
보기골퍼의 스윙노트 · 벙커 노트
벙커에서 4번을 쳐도 못 나왔어요
지금은 나오지만 핀에는 어려워요
14년 10월 첫 라운딩  |  17년 12월 필리핀 이글릿지CC  |  26년 10월 18일
첫 라운딩 벙커
4번 쳤는데
탈출 못 함
지금 쓰는 웨지
60도
바운스 12도
26년 10월 18일
한 번에 탈출
핀에는 못 붙임

첫 라운딩에서 벙커에 빠졌는데 탈출을 못 했어요. 그 뒤로 벙커를 배우고, 여러 번 실패하고, 최근 벙커에 빠진 이야기까지 적었어요.

14년 10월, 첫 라운딩 벙커에서 4번을 쳐도 못 나왔어요

처음 필드에 나갔을 때는 벙커가 이렇게 무서운 곳인지 몰랐어요. 14년 10월 첫 라운딩에서 벙커에 빠졌는데, 56도 샌드웨지로 4번을 쳤는데도 탈출을 못 했어요. 동반자가 그만하고 나오라고 했어요.

연습장에서는 벙커 연습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때의 당혹감이 아직도 생생해요.

동영상으로 배우고 필드에서 익혔어요

벙커는 동영상에서 보고 배웠고, 실전에 가서 익혔어요. 그런데 동영상을 보고 간 뒤에도 벙커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첫 라운딩 이후 여러 번 라운딩을 나갔을 때는 채를 크게 들어 올리고는 짧게 끊어쳤어요. 그렇게 치니 한 번에 탈출을 못 하고, 두 번 세 번 만에 탈출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17년 12월, 필리핀 이글릿지CC 딱딱한 모래에서는 낮게 쳐서 탈출했어요

17년 12월에 필리핀 이글릿지CC에 갔을 때는 모래가 딱딱했어요. 그 벙커에서는 공을 낮게 쳐서 탈출했어요.

 

“2017년 12월, 필리핀 이글릿지CC 딱딱한 모래 벙커에서 탈출”

 

아직 안 풀린 것
지금도 딱딱한 벙커나 물러진 벙커는 탈출이 쉽지 않아요.

매트 위 테이프 연습이 벙커에서 떠올랐어요

연습장에서는 매트 위에 테이프를 붙여 놓고, 클럽이 그 위를 스치듯 지나가는 연습을 여러 번 했어요.

실제 벙커에 빠졌을 때 이 연습 방법이 떠올랐고, 효과를 많이 봤어요.

26년 10월 18일, 한 번에 탈출했지만 핀에 못 붙였어요

26년 10월 18일에도 벙커에 빠졌어요. 한 번에 탈출은 했는데, 핀에 붙이지 못해서 점수를 잃었어요.

라운드에서는 핀 가까이 붙여야 점수를 유지할 수 있으니, 지금도 그렇게 하려고 해요. 하지만 쉽지 않아요. 그래도 탈출하면 짜릿하게 좋아요.

시기 클럽 결과
14년 10월 첫 라운딩 56도 샌드웨지 4번을 쳤는데 탈출 못 함
17년 12월 이글릿지CC 56도 샌드웨지 딱딱한 모래에서 낮게 쳐서 탈출
26년 10월 18일 60도, 바운스 12도 한 번에 탈출, 핀에는 못 붙임

벙커에서 트리플 보기를 한 이야기는 이 글에 적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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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진 한 줄
제 경우에는 벙커에서 탈출은 되는데, 핀에 붙이는 건 지금도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