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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vs 롱아이언, 뭐가 다른지 알아야 스코어가 줄어듭니다

보기골퍼 2026. 9. 8. 18:16
보기골퍼의 스윙노트 · 장비 노트
3번 아이언이 너무 예민해서
유틸리티를 샀더니 롱홀이 편해졌어요
23년 9월 경남 정산CC  |  23년 11월 태국 왕노아이CC  |  3번 아이언 → 유틸리티
그전에 쓰던 클럽
3번 아이언
유틸리티를 산 때
23년 9월
친구 클럽을 쳐 본 다음날
지금
라운딩당 1~2타
줄어든 것 같아요

롱아이언은 저한테 너무 예민한 클럽이었어요. 이 글은 23년 9월에 친구의 유틸리티를 쳐 본 날부터, 유틸리티로 롱홀이 편해지기까지 적은 이야기예요.

 

 

“2023년 11월 태국 왕노아이CC에서 라운딩 중”

23년 9월 정산CC, 친구의 유틸리티를 한 번 쳐 봤어요

23년 9월에 친구들과 경남 정산CC에 갔어요. 한 친구가 유틸리티를 샀다면서 자랑을 했어요. 그날 친구가 클럽을 들고 와서, 저도 그냥 한 번 쳐 보자고 했어요.

처음 쳐 봤을 때
공이 너무 쉽게 쳐졌고, 너무 잘 맞았어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 유틸리티를 샀어요.

3번 아이언은 예민해서 아무 때나 못 쳐요

그전에는 3번 아이언을 썼어요. 3번 아이언은 예민한 클럽이라서 조금만 실수해도 탑볼이 나고, 슬라이스도 심하게 나요. 그래서 드라이버 샷이거나 정말 좋은 페어웨이가 아니면 잘 안 써요.

어드레스 때부터 불편하고, 좋은 라이가 아니면 치지 못해요. 그래서 롱아이언을 잡을 때는 항상 조심스러워요.

 

"유틸리티 어드레스 시 클럽 패이스 위치"

 

23년 11월 태국 왕노아이CC에서 처음 썼어요

유틸리티를 라운딩에서 처음 쓴 건 23년 11월 태국 왕노아이CC에서였어요. 유틸리티는 편하게 칠 수 있고, 어려운 라이에 있어도 칠 수 있어요.

구분 3번 아이언 유틸리티
어드레스 서는 것부터 불편해요 편하게 칠 수 있어요
라이 좋은 라이가 아니면 못 쳐요 어려운 라이에서도 칠 수 있어요
쓰는 때 드라이버 샷이나 아주 좋은 페어웨이에서만 롱홀에서 편하게 써요
미스 조금만 실수해도 탑볼, 심한 슬라이스 거리 욕심을 내면 큰 미스가 가끔 나요

긴 클럽은 백스윙도 다운스윙도 길게 쳐야 맞아요

롱아이언이나 유틸리티는 긴 클럽이에요. 숏아이언처럼 치면 공이 잘 안 맞는 때가 있어요. 그래서 백스윙도 길게, 다운스윙도 길게 쳐야 맞아요.

파 5홀에서 편하게 쳐서 스코어가 줄었어요

롱홀에서 편하게 공을 칠 수 있으니까, 18홀 동안 이런 홀이 2~4개 정도 나와요. 그러면서 스코어도 1~2타 정도 줄었어요.

저는 주로 파 5홀에서 유틸리티를 많이 써요. 투온에 도전하기보다 핀에 가깝게 붙이는 용도로 쓰는데, 편하게 치면 좋은 결과가 나와서 파 5홀에서도 점수를 줄일 수 있어요. 한 라운딩에 여기서도 1~2타 줄어든 것 같아요.

거리 욕심이 나는 날은 아직 미스가 나요

아무래도 거리 욕심이 생기는 날이 있어요. 그럴 때 무리하게 유틸리티를 쓰면 잘 안 맞아요. 큰 미스샷이 가끔 나오기도 해요.

골프는 쉽게 쉽게 공을 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편하게 쳐야 스코어도 좋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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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진 한 줄
제 경우에는 어렵게 치던 3번 아이언 대신 편하게 칠 수 있는 유틸리티를 쓰면서 스코어가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