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을 느슨하게 잡는 게 힘 빼기인 줄 알았는데, 칭다오 라운딩에서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힘을 빼는 게 아니었어요
중국 칭다오 영해CC
4번 180m · 5번 170m
연습장 프로의 이야기를 듣고 그립을 느슨하게 잡았는데, 그 뜻이 아니었어요. 이 글은 그걸 알게 된 19년 5월 칭다오 라운딩과, 그 뒤에 힘을 빼려고 연습한 이야기예요.

연습장 프로의 이야기를 듣고 그립을 느슨하게 잡았어요
19년 5월 전에 연습장 프로가 이야기를 해 줬어요. 그립을 잡는 손에 힘을, 그립만 잡을 수 있을 정도만 남겨 놓고 완전히 빼라는 이야기였어요. 저는 그 말대로 그립을 느슨하게 잡았어요.
그런데 공이 힘없이 맞는 느낌이었어요. 클럽이 손에서 돌아가서 칠 때마다 방향도 달라졌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19년 5월, 칭다오 영해CC에서 알았어요
19년 5월에 중국 칭다오 영해CC로 공을 잘 치는 친구들과 라운딩을 갔어요. 라운딩 도중에 골프를 잘하는 친구가 이야기를 해 줬어요. 그때 그립을 그렇게 힘을 다 빼는 게 그 뜻이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숨을 빼는 연습으로 상체 힘을 풀었어요
5월 이후에 연습장에서 힘을 빼는 연습을 했어요. 상체 긴장을 푸는 연습법을 동영상으로 많이 찾아봤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호흡이었어요. 그래서 숨을 빼는 연습을 했어요.
손목을 푸는 연습도 했어요. 아이언을 잡은 채 손목에 힘을 빼고, 채를 자연스럽게 돌려주는 연습이에요.
발에 힘을 너무 주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스텝 드릴을 했어요
힘이 빠지는 방법과 함께 힘이 들어가는 방법도 같이 연구했어요. 그랬더니 발에 힘을 너무 주면 특히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걸 느꼈어요.
이 드릴은 동영상으로 배웠어요. 2~3주 동안 했어요.
몸에 힘이 빠지니 원래 제 거리가 나왔어요
몸에 힘이 빠지니 원래 제 거리가 나왔어요. 드라이버는 잘 맞으면 250m까지 나갔어요. 아이언도 4번이 180m, 5번이 170m 나가는 걸 경험했어요.
지금도 그립은 가볍지만 견고하게 잡아요
거리 욕심 때문에 힘이 들어갔던 이야기는 이 글에 적어 두었어요.